오늘 문득 그 영상 다시 보는데 진짜 혈압 오르더라. 솔직히 말하면, 디자이너가 대체 무슨 생각을 한 건지 모르겠음... ㅠㅠ 그냥 내가 본 그 혼란스러운 느낌을 이미지로 좀 뽑아봤는데 어?

작품 제목: 무너진 실루엣
이건 구조 자체가 좀... 옷이 맞긴 한 건가?

작품 제목: 엉망진창인 레이스
화려하긴 한데 너무 과해서 눈이 아픔.

작품 제목: 차가운 금속의 무게
모델 표정이 다 말해주고 있음.

작품 제목: 뒤틀린 패턴
정신 사나워서 못 보겠음 ㅠㅠ

작품 제목: 검은 천의 미로
그냥 예술이라고 치자...

작품 제목: 찢어진 경계
그래도 이건 좀 나은 듯?

작품 제목: 허탈한 뒷모습
다 보고 나니까 기운 빠짐.
나중에 정리 좀 해서 다시 올려볼게. 일단 오늘은 좀 쉬어야겠다.